다시 읽어 보는 Sankim의 블로그 베스트


올해 Windows 7과 Client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고 계십니다. 먼저 찾아와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니까 지난 포스팅 중에 IT Pro나 Windows 전문가를 꿈꾸는(?)분들이 지금이라도 한번 읽어 보셨으면 하는 아쉬움 들이 있는 포스팅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까지 올린 총 99개의 포스팅들 중에서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주시고 읽어 주셨으면 하는 내용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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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포스팅 순위]
영애의 1위는 4GB 제한의 진실, 32비트 Windows (XP, Vista, 7)클라이언트  4GB 메모리를 장착한 Windows 클라이언트 PC에서 4GB 메모리가 전부 보이지 않는 현상에 대한 글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많은 분들께서 Windows 메모리에 대한 궁금증은 많은데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쓴 "Windows 메모리 FAQ"에 이은 글 이였습니다. 글을 쓴지 7개월이 되는 지금까지도 댓글이 달릴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고 계시네요,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2위는 누가 내 메모리를 훔쳤나? [4GB 이상 물리 메모리가 정상적으로 윈도우에 인식되지 않는 현상] - 원래는 2위까지 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1위 포스팅에 묻어 함께 올라온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3위는 커널 라이브 디버깅을 위한 Remote Live Debugger 설정 하기 - 생각도 못한 포스팅이 이런 인기를.. 한참 디버깅 공부할 때 만들어서 팀에 공유했던 문서를 사용자 버전(?)으로 만들어 올린 글입니다. 라이브 디버깅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이 참조 하시는 것 같습니다.
4위는 Windows 7, 버전이 7.0이 아니고 6.1? {변화된 버전 명기 방식을 알아보자!} – 개인적으로도 궁금했었는데요, 내부 개발자들 간의 대화에서 확인했습니다. 아크몬드 블로그에 처음 소개 됐었고 나중에는 꼬알라 블로그에서 소개해준 한 덕분에 좀 뜬(?) 포스팅입니다. 두 분 고마버요~ 🙂
5위는 XP 응용 프로그램 호환을 위해 태어났다 Windows Virtual PC - XP Mode  - 이 글을 쓰던 당신 휴가 떠나기(새벽 3시) 30분 전까지 열심히 써서 올린 포스팅 이었습니다. 흠.. 휴가간 곳이 인터넷을 하기 어려운 곳이었던 관계로 읍내 우체국을 찾아가 틀린 글씨를 수정했던 기억 나네요.
[Sankim 이야기]
Dream life vs. 현실.. : 5년 전 프로젝트 할 때 일상을 썼던 글입니다. 추운 1월 겨울 바람을 맞으며 프로젝트를 위해 처음 간 그곳에서 당시로써는 엄청난 스팩 이였던 64-Way(CPU)에 128GB메모리를 장착한 대형 냉장고 두 개를 합친 듯한 HP Superdome의 위엄에 기가 눌렸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신경성 식도염에 위장장애까지.. 프로젝트 끝내고 나와서도 한동안 고생했었습니다. 지금은 고마운 경험입니다.
First On-site : Windows NT로 일을 하다 하다 Windows 2000이 나올 시점에 잠시 공부를 위해 IT를 등졌다가(?) 컴백한 뒤 처음으로 온사이트(고객사 방문지원) 지원을 나갔을 때 애피소드를 적은 글입니다. 그렇게 큰 굉음을 내는 커다란 서버라는 장비도 처음 보고 Windows Server 2000도 처음보고, 또 설치 전 뭔지도 모르는 데이타를 나보고 백업 받아 달라고 하고, 어찌나 당황되던지요.  그리고 그글에서는 쓰지 않았던 한가지 더.. 그때 능숙하게 설치하는 척 한답시고 설치 중 엔터키만 몇 번 반복적으로 눌렀는데 설치 후에 보니까 Windows가 C드라이브가 아니고 D 드라이브에 깔렸더군요, 그냥 모른척하고 도망 나왔습니다, 그 이후로 작업이 있을 때면 돌다리도 두드려보는 심정으로..
[엔지니어]
문제를 해결 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 제가 후배 엔지니어님들이 Troubleshooting을 할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명언 '"명언 한마디: 문제 정의만 정확해도 그 문제의 60%는 이미 해결된 것이다." 이 말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술지원부에서 DOS 부터 Windows까지 빛나는 15년을 엔지니어 생활을 하신 Ekbao님께서 제게 해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었을 때 참으로 우러러 보였다는.. 요즘은 뭐.. 같이 늙어 가고 계십니다..  :p
문제 해결 동영상 : 예전 IT Pro Audiance를 담당하신 성경란 차장님과 꼬알라군의 기획으로 만들던 중 감수 요청을 받고 끼게 됐다가 보쌈 당해 붙들려서(?) 첨부터 끝까지 만들게 된 동영상입니다.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면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이것 저것 찔러 보기 식의 Troubleshooting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시는 초보 엔지니어님들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Sysinternals Tool과 함께 하는 Troubleshooting]
고급 레벨의 트러블 슈팅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을 위한 Tool인 Sysinternals Tool을 이용한 트러블 슈팅에 대한 글입니다. 제가 실제 기술지원 할 때 많이 사용하는 도구이고 한번 컨셉과 사용법을 익혀두시면 두고 두고 쓰기 좋은 도구들입니다. 만약 한 단계 높은(혹은 고급) 트러블 슈팅을 위하시는 IT Pro시라면 꼭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잡다한 이야기들]
윈도우의 블루스크린은 왜 파란색일까? : 블루스크린이 파란색인 이유를 포스팅한 글입니다, Windows Kernel의 아버지 Dave Cutler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결과가 허무해서 쓸까 말까도 고민했었다는.. ^^;
추억을 기억하나요? : 1984년에 나온 마크로스 극장판의 주제가인 '사랑을 기억하나요'의 제목을 패러디한 '추억을 기억하나요' 입니다. 그간 윈도우 시작 사운드를 모은 동영상입니다. 여러분들도 짧디막한 그 사운드에서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Windows History 둘러보기 : 지금까지 출시된 Windows 모두를 소개한 포스팅이였습니다. 각 버전별로 애피소드를 넣으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 버리는 관계로 예상보다 짧게(?) 쓰였었습니다. 글을 쓰는 것 보다 그림 채워 넣는게 훨씬 힘들었습니다.
Windows의 기술유전자 : 초기 윈도우 NT 개발진이 DEC 출신들이라고 말씀 드린적이 있는데 그들이 DEC에서 만들었던 VMS와 Windows NT의 유사성을 적은 글을 소개한 포스팅 입니다, 상당히 공감이 가고요 Kernel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는 글입니다. 지금 Windows는 과연 어떤 유전자의 모습을 띄고 있을까요? Microsoft의 Technical Fellow들의 이력을 찾아보시면 아마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작명센스.. Windows Server 2008 유유~ : Windows longhorn의 정식명칭을 Windows Server 2008로 정한것에 대한 개인적 아쉬움을 토로한 글이었습니다. 저의 예지력(?) 때문인지 Windows XP다음 버전은 7이라는 숫자가 붙게 되었습니다. 쿄쿄쿄
이번 달은 앞에서 약속 드린 이야기를 쓰려고 했는데 11월부터 거의 재앙(!) 수준으로 바뻐 블로그에 손댈 시간이 없네요 ㅜㅜ. 꼭 내년에는 앞에서 약속 드린 내용들로 채울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mments (2)

  1. 아크몬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그 삼겹살.. 올해는 이뤄지기를 ㅋㅋ!!!

  2. Anonymous says:

    새해에도 재미있는 글, 많이 발행해 주세요^^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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