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Internals 5’th를 받았습니다


최근 지나친 노동으로 인해 목에 담이 드는 바람에 침 맞으러 한의원에 다녀왔더니 자리에 웬 두꺼운 책 하나가 떡 허니 놓여 있더군요, 제목을 보니 ‘Windows Internals 5’th‘였습니다. 누가 가져다 놓았나 했더니 꼬알라님께서 첫 샘플로 입수한 첫 책을 제자리에 선물로 놓고 가셨더군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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잽싸게 책을 들고가 이 책의 Master Reviewer로 작업을 하신 김관현 부장님께 싸인을 받았습니다. 좀 멋지게 몇 마디라도 쓰실 줄 알았더니 달랑 싸인만..
맨 앞 표지에는 ‘To Jim Alchin, our OS and rock star’이라고 적혀 있네요. Jim Alchin이 바로 ‘[단상] 브라보 마이 라이프’라는 포스팅에서 소개해 드린 ‘Windows의 아버지’로 불리며 Platforms & Services Division 부사장으로 일하다 2007년 Windows Vista의 출시와 함께 은퇴해 지금은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분입니다. 참고로 이전 Edition에서는 맨 앞 표지에 ‘To Dave cutler, Father of the Windows Kernel’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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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 4’th Edition보다 250페이지 가량 Windows Vista와 Server 2008에서 변경된 혹은 새로 선보인 내용이 추가 되었습니다. Windows Vista와 지금 나와있는 Windows 7의 Kernel은 95%가량 동일하므로 Windows 7에서 새로 추가되거나 Enhancement된 부분을 제외하면 Windows 7의 Kernel의 상당 부분을 커버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이 책의 저자인 Mark Russinovich와 David Solomon의 의 인터뷰 입니다.

Windows에 관심이 많고 Kernel과 개발에 대한 지식을 갖추신 분들이시라면 관심가지실 것을 권장합니다만 아니시라면 해석 불가능한 외계어만 보시다 마실 가능성이 높으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
Windows Vista 출시 이후 비스타나 윈도우 7의 내부 구조를 상세히 설명한 자료가 없어서 항상 Blackbox를 대하는 기분이었는데 이제 좀 속 시원히 안(?)을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됩니다. 이 책이 생겼다고 바로 그 안의 지식이 당장 내 것이 되는 건 아닐 텐데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

 

모두 Happy Reading~
Comments (2)

  1. Anonymous says:

    아마존에서 보고 군침만 삼키고 왔습니다.

    번역서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요~

  2. Anonymous says:

    ^^ 만들어지고 있다는 소문도 있고요..

    (아~ 하루에 몇번은 받는 이놈에 영어 스트레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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