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Server 2012 R2 Hyper-V, Hyper-V 복제의 확장(Extended Replica)를 위한 멀티 노드 복제, 그리고 몇가지 변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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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2에서 재난 복구(DR) 시나리오로 간단하게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술로 Hyper-V 복제(Replica) 기술(기존 포스팅)이 제공되었습니다. 동일한 형태의 가상 머신을 다른 호스트에 복제를 주기적으로(기본 RPO, Recovery Point Objective가 5분으로 되어져 있음) 넘겨 놓아, 원본 호스트에서 문제 발생시 다른 호스트로 넘길 수 있는 기술이죠.

해당 기술이 탑재된 이후, 재난 복구 시나리오, 또는 호스팅 시나리오에서 이를 활용하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Windows Server 2012 R2는 이러한 복제 기술을 어떻게 더 성숙시켰을까요?

첫번째로는 RPO에 대한 선택이 가능해졌습니다. 5분이라는 시간 설정에 대한 유연성을 요구하셨기에, 30초, 5분, 15분로 선택권을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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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는 VSS 스냅샷 빈도 시간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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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본에 대한 설정을 구성하고자 하시는 고객 분들이 계셨기에, 빈도 시간을 지정할 수 있는 것은 환영할만한 소식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사항이 가장 큰 변화중 하나입니다. 바로 멀티 노드에 대한 복제 기술입니다. 이를 Hyper-V에서는 확장된 복제(Extended Replica)라고 합니다. 기존 Windows Server 2012까지의 복제는 복제본을 타 호스트에 한 부만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만, 멀티 노드 복제가 되면서, 복제본에 대한 복제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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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복제를 사용하게 되면 1차 Replica에 대한 Replica를 재지정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경우 원본에서 1차본으로, 1차본에서 2차본으로 전송하는 형태가 되죠. 이를 설정하게 될 경우, 복제 상태도 2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제공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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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복구를 위해 1차 복제본을 동일 사이트내 저장하고, 데이터센터 자체에 대한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곳에 또하나의 복제본을 구성하고자 하는 경우, 또는 서비스 프로바이더(호스팅이겠죠)에 이를 저장하고 싶은 경우에 적절한 시나리오가 되게 됩니다.

또한 Windows Azure에서 공개될(현재는 클로징 베타) Hyper-V Recovery Manager를 이용하게 되면, Windows Azure가 원본 가상 머신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가, 문제가 발생할 경우, 복제본으로 이를 자동으로 넘겨주는 오케스트레이션을 구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Windows Azure Hyper-V Recovery Manager(HRM)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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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된 복제를 구성하는 형태는 어렵지 않습니다. 1차 복제본의 설정에 확장된 복제라는 메뉴가 존재하게 되고, 이를 통해 복제본의 복제 대상을 지정해주면 동일한 형태로 저장됩니다. RPO등의 설정은 원본에서 지정된 형태를 그대로 제공받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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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Server 2012 R2 Hyper-V의 경우, 기존의 기술에 대해서 피드백을 수용하여, 더 나은, 혹은 성숙된 형태의 기술로 발전시킨 부분도 많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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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노드에 대한 확장된 복제도 여기에 해당되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며, 보다 나은 재난 복구나 호스팅 시나리오를 만드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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