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NTFAQ 블로그 포럼 - Windows Server 2008 후기

Windows Server 2008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만나뵈었던 많은 블로거분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또 뵙고 싶습니다.

홍순성님 이외 18분.. 일일히 다 성함을 적고 싶습니다만, 그러다가 한분씩 빠뜨리면 큰일나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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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실에 에어콘이 무색할 정도로의 열기에 감명받았으며, 더욱더 정확하고 빠른 정보 그리고 방향을 제공해드려야겠다는 다짐을 가지게 한 모임이었습니다.

첫번째 주제였던 Windows Server 2008의 서버 우선 순위 토론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던...

Virtualization, Server Core, NAP, IIS 7.0... 그리고 많은 IT 엔지니어 분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Server Core에 대한 정확한 방향성 제시가 많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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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 아쉬웠고, 은근히 호프집을 가시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했지만.. 이미 다 귀가에 오르셨던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제 랩탑이 마지막에 말썽이어서.. (미국에서부터 하루의 마감시간에 사건이 꼭 발생합니다.)

Windows Server 2008뿐만 아니라, Microsoft 기술에 관련된 정보의 필요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블로그나 저에게 연락주시면, 가능한 선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행사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던 홍순성선생님, 촬영하시느라 고생하신 나루터님... 회사에 같이 계신 성경란 과장님, Windows Server PM 김성호 부장님..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