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Server 2008이 나오면… (7) – 장애 조치 클러스터


꼬알라주 : Windows Server Codename Longhorn의 이름이 Windows Server 2008로 바뀜에 따라 제목과 태그를 변경합니다.

클러스터링이라고 함은 고가용성을 위해 상당히 주요하게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지금까지 클러스터링이라고함은, 전문가 분들에 의해 구성되고, 운영되어져 한다는 생각이 대부분이었습니다. Windows Server 2003까지의 클러스터링은 구성 요소에 대한 복잡성, 구성의 난해함들을 이유로 Windows 관리자 분들에게는 조금은 높은 벽처럼 느껴질 수 있었습니다.

Windows Server 2008에 포함될 클러스터링은 기능의 추가 및 안정성도 신경을 쓰지만, 구성에 대한 편리함을 기본 목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새로운 관리 인터페이스를 통한 복잡성 감소
2. 클러스터 서버의 간단한 생성 및 관리
3. 간단한 설정을 통해 지원 비용 및 구현 시간 감소
4. 조직내 환경에 따른 지역 분산형 클러스터링 가능

Windows Server 2008의 클러스터링 시나리오에서 많은 고객분들이 기대하시는 기능이 바로 지역 분산형 클러스터링입니다.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 또는 파일 서버등을 지역적으로 분산해놓으셨을 경우, 미션 크리티컬한 업무용 서버를 지역적으로 개개별로 운영하시는 경우에 대해서 지역 분산형 클러스터링이 좋은 시나리오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Windows Server 2008에서 개선된 클러스터링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새로운 Validation 기능 - 시스템, 저장소, 네트워크 구성이 실제 클러스터링 구성에 적절한지 판단
2. 개선된 클러스터링 설정 및 마이그레이션 - 새로운 클러스터링 구성 및 마이그레이션시 간단히 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
3. 간단한 설정 인터페이스 - 클러스터링이 아닌 실제 구성되고 관리되는 응용 프로그램에 집중
4. 안정성 및 보안의 개선, 이를 통한 향상된 가용성 - 클러스터 서버가 저장소(SAN, DAS)와 교신하는 성능을 개선하였습니다. 쿼럼(Quorum)이 더이상 단일 문제 발생 지점(Single Point of Failure)이 되지 않는 옵션도 제공합니다.

클러스터링에 대해 조금은 쉽게 접근하실 수 있도록 구성된 자체만으로도, 환영할만한 사실입니다. 고가용성을 위해 클러스터링을 구성할 때, SAN이나 여러 노드들에 대한 비용이 많이 든다고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물론 가용성이라는 단어 자체를 어떻게 바라보냐에 따라 99.999999% or 100%의 가용성을 기획할 수 있지만, 서버가 아예 다운되는 것보단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적은 비용의 클러스터링 시나리오도 Windows Server 2003부터 존재하고 있었습니다.(대표적인 것이 주 노드 셋트(Major Node Set) 클러스터링 시나리오죠) 클러스터링에 대한 생각도 한번쯤 다시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Comments (4)

  1. Anonymous says:

    6월 3주차를 기점으로 Windows Server 2008의 주요 필라 우선 순위에 대해 다소 변동이 생겼습니다. 주요 기능인 가상화 를 넘어 Web에 대한 중요도가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2. Anonymous says:

    2007년 4월 3일부터 하나, 둘씩 써오던 Windows Server 2008 (Codename Longhorn)의 이야기가 40편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관심 가져주셨던 분들께

  3. Yongrak Cho says:

    역시..승주씨..^^

  4. Anonymous says:

    8월 20일에 한번 정리했던 URL을 다시 한번 정리합니다. 이제 Windows Server 2008 (Codename Longhorn)의 이야기가 52편에 이르렀습니다. 그동안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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